윌리엄 허셜

영국의 저명한 천문학자가 윌리엄 허셜은 청년 시절에 먼저 음악가로 명성을 떨치지만 평소 수학에도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어느 날부터 천문학적으로 시선을 돌려 본격적인 천문학 연구에 몰입하게 시작합니다. 

윌리엄 허셜


윌리엄 허셜 지금부터 그의 이야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1733년 경 보다 좋은 망원경을 만들기 위해 허셜은 손수 천체망원경을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그 당시 더 큰 망원경을 가지고자 했던 허셜의 욕망은 그 누구보다도 컸습니다.


그런 이유에서 였는지 망원경에 대한 이해도가 누구보다도 높았습니다. 그는 망원경의 가장 핵심, 바로 망원경의 집광력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즉 망원경이 클수록 보다 많은 빛을 받아들이며 그럴수록 어두운 대상을 더 상세하게 관측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허셀은 이런 망원경의 렌즈 직경을 의미하는 구경을 키우기 위해서는 반사경으로 만든 반사망원경이 유리함을 알고 반사 망원경을 선호해 씁니다
이렇게 망원경에 대한 열정이 담긴 그의 지식을 토대로 만들어진 망원경은 당시 제일 클 수밖에 없었고 그렇게 허셜은 대형 망원경의 시대를 연 선두주자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허셜이 세계적으로 유명해질 수 있었던 계기가 된 역사적인 날은 따로 있었습니다. 1781년 3월 13일 다른 때와 마찬가지로 망원경을 이용해 하늘을 탐색하고 있던 허셜은 망원경의 시야에서 다른 별보다 좀 더 크게 보이는 이상한 물체를 하나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다른 별과는 다르게 초록색이었으며 약간 퍼진 듯 둥글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해성을 발견했다고 생각했으나 더 주의깊게 관측해 본 결과 해성 과는 약간의 차이점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대부분의 해성은 주변부로 갈수록 천천히 어두워져서 경계가 뚜렷하지 못하나 천체는 가장자리가 뚜렷하다는 것을 말입니다.

천왕성

 


다시 그 천체를 보았을 때 허셜은 미세하게 나마 천체의 위치가 이동 했음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약 한달정도 천체를 주의 깊게 관측하다가 그리니치 천문대에 보고 했습니다.

곧 체계적인 관측이 뒤따랐으며 많은 수학자들이 이 천체의 궤도를 계산하기 시작했고 마침내 원형 궤도를 가진 행성 이미 밝혀졌습니다.
결국 천체는 토성 외곽에 있는 새로운 행성으로 판명되었습니다.

조지 3게


허셜은 이 행성에 영국의 왕 조지 3세의 이름을 따서 조지의 별이라고 명명하였고 행성을 발견한 허셜에게는 왕립 학회의 특별 회원이라는 명예와 왕의 천문학자라는 호칭이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조지의 별 이라 불리던 이 행성은 훗날 1850년에 이르러서야 독일의 천문학자 고대의 제안으로 천왕성이라는 지금의 이름을 갖게 됩니다.

천왕성 발견이 몰고 온 사회적 파장을 당시 엄청난 것이었습니다. 당시의 관념을 여지없이 깨뜨려 버렸기 때문입니다.

 
이를 통해 과학자들은 자신이 알고 있던 것들이 전부가 아님을 깨닫게 됩니다.
또한 천왕성 발견은 비록 단순했던 발견임에도 불구하고 아마추어 천문학자에 불과했던 윌리엄 허셜을 천문학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위대한 과학자로 만든 큰 업적으로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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