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구매 이것부터 알자 2탄 - 화면 크기, 해상도, 디스플레이 특징

 

"노트북 구매 이것부터 알자 1탄- 제품 분류, CPU 제조사, CPU 종류, CPU 코어 수" 에 이어 이번에는 화면크기, 해상도, 디스플레이 특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노트북 화면크기(LCD크기)

<화면 크기>

LCD크기는 화면의 대각선 방향의 길이를 나타내며 보통 인치(1인치 = 2.54cm)로 표시를 합니다.

노트북에서는 10.16cm(4인치)부터 45.72cm(18인치) 이상까지 다양하게 있으며 일반적으로 4:3, 16:9, 16:10의 LCD 화면 비율이 있습니다.

 

 

<화면 길이별 표기법>
<노트북 화면 크기별 무게범위>

위 표처럼 일반적으로 화면이 클수록 무게는 전체적으로 증가하기 마련이며 이는 휴대성과 모델별 성능 구성에 연관성이 있습니다.

 

보통 14인치까지는 2kg만 안넘는다면 휴대하기 큰 불편함은 없겠지만 15인치의 경우 일부 프리미엄급 휴대용 노트북을 제외하고 대부분 2kg 이상의 모델이 많아 매일 휴대하는 용도로는 다소 버겹다고 보시면 됩니다.

17인치 이상은 데스크탑 대용이나 하이엔드급 게이밍 노트북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많이 선택한 화면 크기 - 출처 : 다나와>

 

노트북 해상도

 

 

해상도란 화며에 보여지는 이미지의 정밀도를 가로 X 세로의 화수 수로 표현한 것입니다. 

해상도가 높으면 이미지 품질도 좋아지지만 가격도 그만큼 올라가게 됩니다.

 

1920 X 1080, 2560 X 1600 등이 모두 해상도를 나타내는 것으로써, 앞의 숫자가 가로 화소수, 뒤의 숫자가 세로 화소수를 말합니다.

 

해상도가 높으면 높을 수록 고화질이 되지만, 노특부에서는 화면자체가 모니터에 비해 크지 않기 때문에 풀HD(1920X1080)부터는 크게 차이를 못느낄 수 있고 오히려 UI가 작어져서 불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게임을 진행할 시 2K나 4K 해상도를 지원하더라도 상당히 높은 사양의 스펙을 갖춘 노트북이 필요합니다.

노트북 LCD/LED 화면은 최적화된 해상도가 있으며 보통은 최대 해상도가 최적의 해상도입니다.

 

픽셀(PPI)의 수가 많을수록 고해상도로 정밀한 이미지를 표현 할 수 있습니다. PPI는 픽셀피치라고 하며, 모니터를 구성하는 화소와 화소 사이의 거리를 말합니다. 이 때 거리의 기준은 RGB 3색 중 동일한 색상 사이의 거리입니다.

풀 HD화소(1920X1080)의 약 4배의 화소(4000전후 X 2000 전후)를 4K UHD(4K Ultra High Definition) 라고 하며, 해상도가 높아 고화질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 디스플레이 특징

 

 

노트북 구매 조건 중에서 가장 중요한 항목들이 구분되고 있는 디스플레이 영역에 대한 것으로 제조사별 어떤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있느냐에  따라 용도 및 선명함, 베젤 형태에 따른 노트북 크기별 유효 하면 영역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에 관한 주요 체크사항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영상감상, 선명도 → 광시야각, 와이드뷰
  • 야외활동 → 눈부심방지(논, 안티글레어), 슈퍼 브라이트
  • 2in1 / 윈도우10 터치기능 사용시 → 터치스크린
  • 디지안/본체 크기 대비 넓은 화면 → 슬림형 베젤
  • FPS 게임 / 부드러운 인터넷 화면 → 120Hz / 140Hz 지원
  • 2in1 / 태블릿 겸용 → 회전 LCD

광시야각(IPS)

IPS 패널은 수평 배향성 액정을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액정이 전극 사이에 일정한 간격으로 수평 배열되어 있어, 시야각이 좋은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액정 분자가 수직으로 서지 않기 때문에 화면을 터치해도 복원력이 뛰어나고, 비교적 정확하게 색감을 표현해 줍니다.

 

와이드뷰

와이드뷰 시야각 노트북은 약 160에서 179도 정동의 좌우 시야각이 적용된 패널을 사용하며 일반 시야각 패널보다 선명하고 편하게 화면을 볼 수 있으며 규격화는 아니지만 보편적으로 알려져 있는 최대 178도의 광시야각 제품과 비슷한 수준의 시야각이 적용되어 사용자가 화면을 보는데 불편함이 최소화된 것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와이드뷰 시야각 패널은 일반 TN패널 제품을 사용할지라도 광시야각과 비슷한 수준의 시야각을 제공하기에 보다 선명합니다.

 

눈부심방지

<눈부심방지>

태양광 또는 형광등과 같은 외부의 빛이 LCD에 반사가 되어 눈부심과 함께 눈의 피로를 증가시키는 것을 줄이기 위해 코팅을 통하여 빛 반사율을 줄인 것입니다. 일반 LCD보다 부옇게 보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슈퍼브라이트

<슈퍼브라이트>

슈퍼브라이트는 최대 밝기가 300nit 이상인 디스플레이를 구분한 것으로 밝은 야외에서 보다 명확하게 노트북 화면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주요 특징입니다. 

보통 300nit 미만의 밝기가 일반적인 노트북 밝기이며 그 이상의 경우 아웃도어나 실외용 노트북으로 적합합니다.

 

슬림형 베젤

 

 

<슬림형 베젤>

베젤이란 사각형 형태의 액정(패널) 끝부분을 감싸준 테두리를 의미하며 이러한 테두리의 두께가 얇게 설계되어 있는 제품을 의미합니다. 

액정을 감싼 테두리가 얇을수록 같은 화면 크기의 제품일지라도 테두리가 슬림하게 제작된 제품의 경우 좀 더 화면이 넓어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밝기 자동 조절

<밝기 자동 조절>

화면의 밝기를 실제 주변 환경의 밝기를 고려해 자동으로 조절하는 기능입니다.

밝기 자동 조절이 있는 경우에는 조도센서로 사용 환경의 광량을 측저앟여 화면 밝기를 적절한 밝기로 자동 조절하며, 어두운 곳에서는 화면의 밝기도 상대적으로 낮추어 사용자가 눈의 피로감을 줄이는 것은 물론이고, 에너지 효율도 높일 수 있습니다.

사용자 환경의 광량이 자주 변화나는 환경에서는 화면의 밝기가 지속적으로 변화할 수 있기 때문에 화면이 깜박거리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며, 이때는 밝기 자동 조절 기능의 사용 유무를 선택적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밝기 자동 조절 기능은 최근 TV나 핸드폰에서 눈부심 방지 및 에너지 절감을 위해 기본적으로 채택되고 있습니다.

 

회전 LCD

<회전 LCD>

디스플레이를 360도 회전하여 태블릿 형태로도 사용이 가능한 컨버터블 노트북으로 대부분 터치스크린 형태를 띄고 있으며 일부 모델의 경우 전용펜을 지원하여 높은 필기감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

 

트루톤

<트로톤>

애플사의 아이폰8, X에 적용되었던 색표현 기술로 주변 조명 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디스플레이 색감을 조절하여 눈의 피로도 감소 및 정확한 색표현을 제공하는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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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 [IT 지식] - 노트북 구매 이것부터 알자 1탄 - 제품 분류, CPU 제조사, CPU 종류, CPU 코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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