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구매 이것부터 알자 1탄 - 제품 분류, CPU 제조사, CPU 종류, CPU 코어 수

노트북 구매 시 가장 중요한 것이 사용 용도이겠죠.

업무용, 수업용, 게임용 등등에 따라 노트북 성능이 달라질 테니까요.

 

노트북 성능을 좌우하는 가장 큰 요소는 바로 CPU 입니다.

노트북 구매 이것부터 알자 1탄!

오늘은 노트북 제품 분류부터 CPU에 대한 내용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노트북 제품 분류

노트북

 

 

<노트북>

휴대가 간편하고 개인이 소지하고 이동하며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데스크탑과는 다르게 모니터, 키보드, 본체가 하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노트북 CPU나 GPU의 경우 저전력을 기반으로 설계가 되기 때문에 데스크탑용과 동일한 명칭의 부품 종류로 탑재되어 있을지라도 퍼포먼스의 차이는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IN 1

<2 IN 1>

태블릿과 노트북 두 제품의 장점을 모아서 실내에서는 노트북PC 처럼 사용하지만 실외에서는 태블릿 PC처럼 사용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제품으로 도킹형과 슬라이드형, 회전형이 있으며 최근에는 360도까지 노트북 화면이 접혀지는 회전형이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리퍼비시 / 해외구매

 

 

<리퍼비시 / 해외구매>

중고나 리퍼, 그리고 해외구매 상품을 구분한 것으로 상품구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리퍼비시 : 국내 유통사를 통해 판매된 제품 중 초기 불량이나 기타 사유로 반품/환불한 제품을 새상품 수준으로 수리하거나 부품 교체하여 다시 재판매하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국내 정식 리퍼비시 모델이기에 제조사마다 차이는 있지만 정품과 동일한 AS를 약 6개월간 보장해줍니다.

 

해외 리퍼비시 : 해외에서 초기 불랴이나 기타 사유로 반품/환불한 제품을 새상품 수준으로 수리하거나 부품 교체하여 다시 재판매하는 제품군으로 기보드 각인이 영문으로 되어 있을 수 있으며 국내 모델명과는 다르게 구분되고 있습니다.

공식 AS를 받을 수 없으며 판매처에서 직접 AS를 진행합니다.

 

중고 : 구매자에 의해 사용되었거나 전시용으로 전원 사용이 되었던 제품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단 부품별 수명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핵심부품(SSD, 배터리 등)만 새걸로 교체된 중고 모델은 선택하는 것도 좋습니다.

 

해외구매 : 구매대행을 통해 해외에서 판매되는 제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제품가격외 배송과 관련되 기타 비용이 높을 수 있으며 배송 기간 역시 긴 편이나 국내에 정식적으로 유통되지 않는 모델을 구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CPU 제조사

 

 

<CPU 제조사의 일반 소지바용 브랜드 라인업>

CPU를 제조하는 2개의 회사인 인텔과 AMD에서는 각각의 제품을 브랜드화하여 분류하고 있으며, 공정이나 출시된 시기에 따라 세대를 추가적으로 분리합니다.

각각의 브랜드만 보고도 제품의 대략적인 성능/출시 시기/용도 등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인텔

셀러론 < 펜티엄 < 코어 i3 < 코어 i5 < 코어 i7 < 코어 i9 이 있으며, 서버용으로는 제온, 게이밍/전문가용 하이엔드로는 코어-X로 나뉘어 집니다.

셀러론+펜티엄은 사무용, 코어 i3~i7이 게임에도 적합한 가장 일반적인 라인업입니다.

 

 

AMD

애슬론 < 라이젠3 < 라이젠5 < 라이젠7 < 라이젠9 이 있으며, 서버용으로는 에픽, 게이밍/전문가용 하이엔드로는 스레드리퍼로 나뉘어 집니다.

애슬론은 사무용, 라이젠 3~7이 게임에도 적합한 가장 일반적인 라인업입니다.

 

CPU 종류

인텔 10세대

 

 

<인텔 10세대>

인텔 10세대 노트북은 10나노 신공정의 '아이스레이크'와 14나노 기존 공정의 '코멧레이크'로 나뉘어 출시했습니다.

 

아이스레이크는 2015년 14나노 공정의 스카이레이크 출시 이후 5년만에 신공정의 프로세서이며 최신 AI기술과 내장 그래픽 성능, 그리고 전력 효율성이 크게 발전되었습니다.

내장 그래픽 성능이 기존 8세대 시리즈 대비하여 최대 70% 정도 향상되었으며 4K HDR 비디오 스트리밍과 게이밍과 같은 엔터테인먼트 용도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입니다.

 

반면 코멧레이크는 기존 14나노 공정에서 성능을 더욱 최저확하여 늘어난 코어수와 높아진 동작 속도로 생산성 향상이 주 용도로 출시한 점이 신공정의 아이스레이크와 다른 차이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같은 시기에 출사한 10세대 프로세서이며 비슷한 모델명을 가지고 있어 간혹 혼동될 수 있는데 공정이 다른만큼 두 플렛폼의 차이는 크기에 아래와 같이 CPU 넘버를 확인할 때 구분해서 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위 첫번째 CPU 넘버는 아이스레이크 i7 모델로 표기방식과 다르게 넘버 뒷자리에 G7, G5와 같은 그래픽 레벨 번호로 그래픽 성능 구분을 표기하고 있으며 코멧레이크의 경우 기존 U와 Y와 같은 전력구분을 그대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가운데 SKU 넘버의 경우 아이스레이크는 두자리, 코멧레이크는 3자리로 구성되는 점이 다르기에 10세대 노트북 구매시에는 CPU 넘버 체크도 해 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라이젠 3세대

 

 

2020년 4월 7나노(nm) CPU '라이젠 4000' 시리즈가 탑재된 노트북이 출시되었습니다.

라이젠 4000 시리즈는 데스크탑용 3세대 라이젠에 적용된 젠2(Zen2) 코어를 모바일화 한 제품이며, 7나노 공정에서 제조한 세계 최초의 IBM 호환(x86) 모바일 CPU입니다.

라이젠 4000 시리즈는 CPU와 AMD 라데온(Radeon) 베가(Vega) GPU(그래픽처리장치)를 결합한 'APU'입니다.

라이젠 4000 시리즈는 7나노 공정 도입과 아키텍처 개선으로 전 세대보다 동 클럭당 성능(IPC)과 그래픽유닛(CU)당 성능이 각각 15%, 59% 향상됐고, SoC(시스템온칩) 전력 소모는 20% 줄었습니다.

라이젠 4000 시리즈는 게이밍/엔터테인먼트를 위한 고성능 'H' 와 울트라씬 노트북용 'U'로 구분됩니다.

또 성능 순에 따라 라이젠 7/5/3로 재차 나누어집니다.

H시리즈는 소비전력이 45W로 높은 동시에 기본 작동속도(클럭)가 빠릅니다.

U시리즈는 15W를 소모하는 저전력 CPU입니다.

 

CPU 코어 수

 

 

CPU에서 코어(core)는 기본적인 연산 및 계산 작업을 담당하며, 해당 처리속도를 나타내는 단위는 클럭(Clock)입니다.

현재는 기존의 싱글코어에서 발전하여 다양한 멀티코어 제품이 등장하였습니다.

코어가 늘어 날수록 1개의 코어가 하던일을 2개(듀얼), 4개(커드)의 코어가 나눠서 진행하기에 작업속도가 증가하였습니다.

 

CPU를 보면 겉 부분에 금속판으로 덮여 있는 부분 안쪽에 코어가 감춰져 있습니다.

이 금속판의 역할은 코어의 열을 분산시켜서 빨리 냉각시켜 주는 역할도 하지만 충격에 약한 코어를 외부의 충겨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예전에는 하나의 다이(die)에 하나의 코어만 있는 싱글 코어 밖에 없었지만 지금은 하나의 다이 또는 2개의 다이에 여러개의 코어가 있는 멀티 코어 형태로 출시가 되고 있습니다.

<1개 다이(die)>
<2개의 다이>

다이라는 것은 위의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물리적으로 분리된, 코어가 들어가 있는 직사각셩의 판이라고 보면 됩니다.

요즘은 하나의 다이에 2개 이상의 코어가 들어가 있으며 8개까지 들어간 CPU도 있습니다. 

이 코어의 갯수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가 됩니다.

코어 1개  싱글코어
코어 2개 듀얼코어
코어 3개 트리플코어
코어 4개 쿼드코어
코어 6개 헥사코어
코어 8개 옥타코어
코어 10개 데카코어
코어 12개 도데카코어
코어 16개 헥사데시멀코어

 

이상으로 노트북 구매 이것부터 알자 1탄, 제품 분류, CPU 제조사, CPU 종류, CPU 코어 수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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